꿈은 살아있다! 온고지신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개발자. 새롭고 좋은 것은 써봐야겠지만 얼리어답터는 아닌 느린 개혁자.
블로그 사이트를 여러 곳을 알아보면서 텀블러(Tumblr)를 가입했는데 처음엔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내 입맛에 맞게 준비하면서 며칠간 Tumblr를 써보니 다음과 같은 것들을 대응하거나 알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