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살아있다! 온고지신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개발자. 새롭고 좋은 것은 써봐야겠지만 얼리어답터는 아닌 느린 개혁자.
최근 참여한 프로젝트가 얼마 전에 끝났다. 매번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다음 프로젝트는 더 잘하자고 생각하면서도 지난 프로젝트의 교훈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