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살아있다! 온고지신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개발자. 새롭고 좋은 것은 써봐야겠지만 얼리어답터는 아닌 느린 개혁자.
3월 초에 식구들과 자동차박물관을 찾았다. 원래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서 갔는데 그렇지만은 않았다. 옛날식, 즉 구식인데도 한번씩 좋아지는 게 있다. 이런 거도 그 중 하나. Sometimes I got fascinated by old-fashioned thingies. This is one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