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살아있다! 온고지신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개발자. 새롭고 좋은 것은 써봐야겠지만 얼리어답터는 아닌 느린 개혁자.
여름 휴가로 태안, 안면도를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론 제주도 만큼이나 가족 휴양지로 괜찮은 것 같았다. 풍경은 아늑하고 바다는 온화하며 가는 곳마다 여행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몇 장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