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살아있다! 온고지신을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개발자. 새롭고 좋은 것은 써봐야겠지만 얼리어답터는 아닌 느린 개혁자.
카운트다운 방식의 온라인 타이머를 찾아보니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단순히 숫자만 표시하지 말고 카운트다운의 긴박감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타이머 프로그램이 어려운 건 아니니 그래서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 설명도 올리고. 최종 결과물은 여기를 보도록 한다.